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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총동창회장
오원룡

명문의 전통과 현재ㆍ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동창회를

존경하는 3만 청조靑潮 선후배 여러분!
동창이란 같은 교육이념 아래서 수학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동창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청소년기를 동질적 정신과 교육목표 속에서 성장한 형제와 같은 사람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는 제32대 부산중ㆍ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과연 무엇이 청조인靑潮人의 정신精神이며 무엇이 청조인靑潮人의 목표目標인가?
또한 그 정신과 목표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청조인의 정신과 목표가 교가와 교훈 속에 깊이 새겨져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가 속 청조인의 정신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긍정적 적극적]이며, [용기있는 자세]를 가지고, [한겨레의 미래]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입니다.
더불어 교훈 속에는 [감사하자!] [굳세자!] [힘쓰자!]라는 청조인의 실천덕목이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청조정신은 2009년 발족한 [부발위]의 [청조장학기금과 모교발전기금] 모금이 목표액 100억을 훌쩍 뛰어넘어 달성하는 쾌거로 증명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청조인靑潮人 여러분!
저는 제32대 총동창회장으로서 경륜있는 선배님들의 고견과 용기있는 후배들의 신선한 제언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 명문의 전통을 굳건히 지키며 현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총동창회를 만드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저와 함께 3만 청조인 모두가 모교와 스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동창 선후배 간에 사랑의 굳센 마음을 지키어, 명실상부하게 모교와 동창사회를 위하여 항상 힘쓰는 마음으로, 전통과 현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모교를 만들어 갈 것을 엄숙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학창시절에 불렀던 응원가의 한 구절처럼 “후라칭 후라쵸 후라칭칭쵸쵸쵸 헤이 부고야!” 드높이 외쳐봅시다.

끝으로 청조靑潮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